길 위에서
160526 헬싱키 - 만네르헤임거리 - 출국 16052127 해외교육체험연수 # 5
바람동자
2016. 10. 7. 21:53
둘스 폰티쉬 <바다의 노래>를 듣는다.
포르투칼의 바다가 슬픔이 서린 애환의 바다라고 한다면
이곳의 바다는 어떤 이미지로 연결될까를 생각해 본다.
만네르헤임거리에서 주변의 관광지를 둘러본다.
암석교회로 주욱하니 이어지는 관광객들의 행렬 속에
나도 그 일원이 되어 교회 내부를 보고 주변의 기념품 가게에 들른다.
자국의 무민 캐릭터를 상품화한 제품들이 많이 보이고 이리저리 보다가 발길을 돌린다.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마켓광장에서 연어와 감자튀김을 먹으며
5박 7일 동안의 주마간산식의 일정을 되돌려보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인지 쉽게 정리가 되지 않는다.
공항에서 살미아키 한 통 사서 몇 사람 나눠주고 나도 살미야키 하나 먹으면서 석별의 아쉬움을 달랜다.
일반도로 아래에 위치한 자전거 전용도로와 인도
암석교회(템펠리아우키오 교회)
그리고 폰카
핀란드 캐릭터 - 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