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람
160220 소백산에서
바람동자
2016. 4. 5. 15:13
소백산의 칼바람을 그리워하며 산에 오르기를 소망하다가
어찌어찌하여 천동리코스를 택한다.
눈꽃들은 겨울의 잔영을 알리고
주목들 지난 세월의 무게를 가득 안으며 무리를 이루고
순수의 바람을 향해 산정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능선길 돌아보기
도담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