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그리고 사람

141005 공룡능선에서

바람동자 2014. 11. 11. 14:38

 

 시간은 이미 흘러들어
길 위에 선 자 가볍게 탄식하며
주변을 돌아 보네.
일상의 풍경은 일상의 의미를 넘어서고
짙은 채색으로 다가오는 그대
즐겁게 맞으며 함께할 일.

 

                                                         - 오후의 햇살이 아쉬웠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