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능선길에 올랐어요.
바람은 귀를 펄럭이며 불고 날씨 마저 흐렸지만
가을 숲 한 가운데에 서서 바람의 흐름을 보았어요.
  - 설악산 공룡능선
 
 
 
 
 신선대 조망

 

 

 범봉

 

 

  멀리 보이는 1275봉

 

 

 천화대

 

 마등령 - 뒤돌아 보다

 

 울산바위

 

 마등령

Posted by 바람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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